일본의 ‘산’하면 외국인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산은 후지산!

꼭 한 번 보고 싶지만 도쿄같은 시내에서는 볼 수 없다. 도쿄로부터 살짝 떨어진 시즈오카에 가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 오늘은 그 녹차와 와사비, 딸기 등 다양한 농수산물이 유명한 시즈오카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2박3일 여행 기준, 둘째 날은 다음 글을 봐주세요)

시즈오카는 어떻게 가나요?

한국 서울을 기준으로, 에어 서울과 아시아나 항공이 공동운항으로서 시즈오카까지 직항운행중이다. 시간은 약 1시간 55분 소요된다. 도쿄와 근접하므로 왕복 비행의 경우, 돌아갈 때는 도쿄 구경 후 도쿄의 공항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시즈오카공항에서 시즈오카 시내까지 가는 법

시즈오카공항에서 JR시즈오카 역 까지 가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자.

5번 정류소를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1000엔이며, 시간은 약 1시간 소요된다.

1DAY
인천공항 → 시즈오카공항 → 숙소 체크인 → 시미즈 어시장 → 미호노 마츠바라 (후지산 명소) → 시즈오카 현청 전망 → 오뎅 골목(야식)

1.시미즈 어시장 (카시노 이치)

시미즈 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가격부담없이 먹어 볼 수 있는 종합 수산물 시장!!

참치와 회, 조개구이 등 다양한 해산물 섭취 가능

 a) 정보+) 시즈오카의 명 녹차

 시즈오카하면 먼저 녹차가 특산품이다. 일본의 약 40%의 녹차의 산지로 알려져 있다. 차에 밥을 말아먹는 오차즈케, 녹차 아이스크림 등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b) 와사비 (고추냉이)

 전국 1위 와사비 생산지로 유명하다. 깊은 맛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즈오카 역 근처에 있는 와사비 전문점 ‘다마루야’는 와사비 절임, 와사비 까망베르치즈, 와사비 진저에일 등 와사비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 중이라고 한다.

 c) 참치

 시즈오카 시미즈항은 참치가 많이 들어오는 항구로 유명하다. 참치(마구로)를 좋아한다면 어시장에 가서 마음껏 먹어보자.

2.미호노 마츠바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미호노 마츠바라’는 후지산을 볼 수 있는 대표적 뷰 포인트이다. 바닷가를 쭉 걸어가다보면 후지산의 절경을 볼 수 있다. 날씨에 따라 구름에 가려 후지산이 안 보일때가 있지만 바다와 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니 꼭 가보자.

3.시즈오카 현청 전망

현청 전망대에 올라가 시즈오카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사진처럼 후지산도 보인다. 시간이 남거나 시내를 한 눈에 보고 싶은 사람만 가서 보면 좋을 것 같다.

4.오뎅 골목, 아오바 어묵 거리

시즈오카의 명물 중 하나인 오뎅!! 이 거리는 옛날 술집들처럼 길게 늘어선 어묵가게들로 가득하다. 우리나라의 어묵과는 달리 시즈오카의 오뎅은 등 푸른 생선 뼈를 우러내 국물을 만들기 때문에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저녁 후, 야식으로나 술 안주로서 맥주에 함께 어묵을 먹으며 첫째 날을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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