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현의 시마온천 세키젠칸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온천 숙박의 무대 중 하나가 되었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는 곳이다.
“옛날 감성과 영화 무대를 보며 힐링할려면 군마로 가보자”
실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숙박 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가 된 에도시대서부터의 오래된 여관으로서, 일본의 멋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320년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군마현의 중요문화재로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위치>
📍 Shima Onsen, Nakanojo-machi 아카츠마(군) 군마(현)
<교통편 추천>
렌터카 or 도쿄역에서 직행하는 버스 이용가능
<객실요금>
39,000엔~56,000엔으로 시기별 다양 (가을을 추천, 단풍과 어우러져 절경을 보여줌)
<상세정보>
편의시설 | 객실특징 | 객실유형 |
무료 주차 | 방음 객실 | 금연실 |
인터넷 가능 | 에어컨 | 패밀리 룸 |
음식점 | 룸 서비스 | |
자전거 대여 가능 | 안전 시설 | |
온천욕 | 냉장고 | |
금연 호텔 | 평면 TV |
“야외온천, 실내온천, 개인객실온천”
모두 즐길 수 있는 온천여관으로서 4계절 내내 여러가지테마로 이용가능!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끼리도 함께할 수 있는 곳
이 여관은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을 갖고 있으며, 오래된 역사만큼 전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복도는, 지하에 가는 복도로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영화 속 배경이 되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마온천을 따라 흐르는 에메랄드 빛의 강이다.
시온천마을을 구경하며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다.
온천마을 근처 곳곳을 돌아보면 상점가가 있다. 예전의 현지인이 북적북적 거릴때의 활기참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오락실과 작은 상점들이 있고, 온천이용객들이 구경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