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오쿠노시마에서는 귀여운 토끼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토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하는 오쿠노시마!

먼저 어떻게 가는지 알아보자.

주소

〒729-2311 広島県竹原市忠海町

오쿠노시마에 가기 위해서는 보통 타다노우미역에서 섬에 들어가는 배, 페리를 타야한다. 그러나 주말에는 히메지에서 토끼섬으로 바로 가는 페리도 있다.

타다노우미역에서 섬으로 들어가기위해 페리선착장으로 이동한다.

선착장은 역에서부터 보이는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약 8~10분)

선착장에 도착하면 먼저 페리 티켓을 구입하자.

📌 가격은 왕복 620엔!

📌 배차간격은 30분에 한번 / 이른 아침부터 운행 07:30~

📌 오쿠노시마에서 돌아오는 막차시간인 18시15분, 19시15분은 내렸던 곳과 선착장 위치가 다르므로 주의 할 것! (제 1 선착장에서 출항함)

⭐ TIP) 오후1시부터 4시정도는 토끼들의 낮잠시간이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승차 전, 토끼에게 줄 밥을 사고 탑승하자!! (중요도☆5000개☆) 타다노우미역 바로옆 편의점에서는 손질한 당근을 250엔, 사료 100엔, 손질양배추를 100엔에 판매한다.

페리에서 내리면 뻥 뚫린 섬이 보인다. 내리자마자 셔틀버스를 타고 중간에 내려도 되고 처음부터 산책을 선택해도 된다. 생각보다 섬이 넓으니 걷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셔틀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구글 맵을 사용하여도 섬 속 지리가 자세히 나오지 않으므로 이 지도에 의지하여야 한다. (길치는 조심!)

참고) 오쿠노시마를 천천히 걸으면 섬 한바퀴를 도는데 약 1시간 반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섬이 상당히 넓고 토끼 수는 많으면서도 안 많아 보인다고 한다.

배에서 내린 후, 왼쪽으로 가면 관광지 느낌, 오른쪽으로 가면 차도 및 굶주린 토끼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캐쥬얼한 루트는 왼쪽으로 가는 것!!

섬 전체 사방팔방에 귀여운 토끼들이 쉬고있으며 다들 당근을 먹고있다. (근데 뭔가 토끼 끼리 서로 친해 보이지않는 건 기분 탓?)

토끼들은 방문객들마다 당근이나 사료를 주므로 배불러서 안 먹을 때도 있다.

사료는 조금만 적당히 챙겨도 된다.

토끼 구경을 마친 뒤에는 막차 시간과 선착장을 틀리지 말고 주의해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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