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에서 대인기를 부르고 있는 애니매이션 ‘명탐정코난’’에서는 일본 속 좋은 여행지들을 배경으로 한 미스테리투어를 가끔씩 방영하고 있다. 오늘은 실제로 가보고 싶어지는코난 속 배경을 찾아가 여행을 해보는 투어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참고: 명탐정코난 기타큐슈 미스테리투어 (고쿠라편)

일본 여행은 언제나 그렇듯, 역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편에서도 고쿠라역을 여행의 시작으로 한다.

먼저, 이 사진 속 신사는 “빛의 길”로 유명한 미야지다케신사이다.

신사에서 해변가까지 쭉 뻗은 참배 길과 그 위로 올라있는 태양의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이 길거리에는 이 해가 보일 시간때쯤이면 사람들이 붐빈다.

얼른가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자리를 맡아두는 것이 좋겠다.

해가 저물어 가고 있을 때에도,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코난 속 란이 등장하는 배경이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그 다음으로는, 고쿠라성의 공원으로 모리코고로일행이 이동하는 장면이 나온다.

고쿠라에 오면 꼭 한번쯤 가봐야하는 고쿠라성이 있다. 바닷가와 함께 어울려져 있으며, 걸어다니기 좋게 구성되어있다.

여기오면 꼭 찍어줘야하는 바나나맨 동상

후쿠오카 이지역에서 가장먼저 바나나를 수입해서 이 동상이  세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기타큐슈의 상징인 고쿠라성 속 호랑이, 무카에토라.

‘맞이하는 호랑이’라는 이름의 그림이 걸려있는데, 신기하게도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고쿠라성이 또다시 소실되었던 1866년이 호랑이 해였다는 이유로 재건(1959년)할 때 호랑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래서 고쿠라 성의 캐릭터도 호랑이 ‘토랏챠’이다.

 

그림의 크기는 가로 2.5미터, 세로 4.75미터

이 호랑이 캐릭터가 코난속에도 나온 기타큐슈의 캐릭터, ‘토랏챠’이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코난속에서 연인들의 거리라고 소개되었던 블루윙모지이다.

부산의 영도대교 같은 개폐식 다리로 배가 지나갈때마다 수면으로부터 다리가 60도 각도로올라간다고 한다.

다리가 여렸다가 닫힐 때 손을 잡고 건너는 커플의 사랑은 영원하다는 전설이 있다.

위 애니속 장면에서도 연인들이 많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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