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전체가 미술관, 나오시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감성여행지가 많은 일본, 복잡한 도시에 지쳤다면 이번엔 조용하며 여유롭고 다양한 미술 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 섬 ‘나오시마’ 로 떠나보자!

섬 전체가 미술관인 나오시마 가는 법

다카마츠에서 나오시마의 항구인 미야노우라 항까지 페리를 이용하면 된다.

1시간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편도 520엔, 왕복 990엔이다. 빠르게 이동하고 싶은 사람은 20분정도로 도착하는 고속페리를 이용하자. 고속페리의 요금은 1,220엔 이다.

미야노우라 항의 존재감 : 빨간 호박

미야노우라 항에 도착하면 금방 보이는 쿠사마야요이의 존재감을 표출하는 예술작품으로, “우주의 끝까지 가서 찾아온 태양의 ‘붉은 빛’이 나오시마 바닷속에서 호박으로 변신했다”라고 합니다. 구멍이 뚫려있어서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데 여러 조명이 안을 밝혀주므로 한번 들어가서 호박 속을 구경해보자!

나오시마 섬 속 여행 꿀TIP ! : 전동자전거 이용하기

미술감각으로 둘러싸인 섬인 만큼 자전거를 타면서 섬의 느낌과 바다를 느껴보자. 언덕이 있는 편이니 전동자전거를 이용하면 더욱 쾌적한 여행 가능!! 자전거 대여료는 1000엔~1200엔정도.

쿠사마야요이를 볼 수 있는 노란 호박 in 나오시마

일본을 대표하는 설치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도트무늬의 반복을 이용한 호박 작품을 바다와 함께 감상 가능한 곳! 나오시마. 주변 바닷물을 내려다보면 아주 깨끗하고 물고기도 많이 볼 수 있다. 저녁 해가 지면 호박에 불이 들어오는데 바다와 어우러지는 분위기에 한층 여행 기분이 올라간다.

나오시마의 환상 : 지추미술관

안도타다오가 건축한 지추미술관은 미술관 자체가 위 사진처럼 예술적으로 가치가 있으며, 전체 공간이 땅속에 있고 자연광을 이용한 전시가 인상적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지중 미술관 이라고도 한다. 구경하다 지쳤을 때, 근처 바다가 보이는 카페는 섬의 여유를 즐기기에 만점이다.

지막으로, 여행의 꽃 맛집’ : 메뉴가 고민된다면 시코쿠의 베스트 메뉴에서 골라보자!

  1. 사누키우동 : 우동현이라 불리는 만큼 우동이 유명하다. 카가와현의 뜨거운 우동문화를 맛보자.
  2. 호네쓰끼도리 : 뼈있는 닭다리를 양념해서 구운 카가와현의 명물이다. 부드러운 영계와 쫄깃한 노계 두 종류 선택가능하다. (맥주랑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3. 아이스나오 : 섬 속 일본의 가정식이 맛보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골목길 속에 있는 건강해보이는 가정식 맛집으로서 방문자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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